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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바탕화면 바로가기 버튼 작업표시줄에 켜는 방법

윈도우11 작업표시줄 오른쪽 끝의 바탕화면 보기 버튼은 설정 > 개인 설정 > 작업 표시줄 > 작업 표시줄 동작에서 체크 하나로 다시 켤 수 있습니다.

윈도우11에서 작업표시줄 오른쪽 끝을 눌러 바탕화면으로 가는 기능은 없어진 게 아니라 꺼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정 > 개인 설정 > 작업 표시줄 > 작업 표시줄 동작에서 ‘작업 표시줄의 맨 모서리를 선택하여 바탕 화면 표시’ 항목에 체크하면 다시 켜집니다. 설정을 바꾸지 않고 바로 쓰려면 키보드에서 Windows 키 + D를 누르면 됩니다.

핵심만 먼저

  • 경로: 작업표시줄 빈 곳 우클릭 → 작업 표시줄 설정 → 작업 표시줄 동작 펼치기
  • ‘맨 모서리를 선택하여 바탕 화면 표시’에 체크하면 오른쪽 끝 버튼이 켜짐
  • 단축키 Windows 키 + D는 한 번 더 누르면 창이 원래대로 돌아옴
  • 노트북은 터치패드에서 세 손가락을 아래로 쓸어내려도 바탕화면이 보임
목차

버튼이 안 보이는 이유

윈도우10에서는 작업표시줄 오른쪽 끝의 얇은 영역이 ‘바탕 화면 보기’ 버튼이었습니다. 윈도우11에도 같은 기능이 있지만, 설정에서 꺼져 있으면 그 자리를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2024년 2월 업데이트(KB5034765) 때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부 지역에서 이 버튼을 기본값으로 끄고 그 자리에 코파일럿 버튼을 배치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후 베타 빌드에서 버튼을 원래 위치로 되돌렸습니다. 업데이트 이력에 따라 PC마다 상태가 다를 수 있으니, 버튼이 동작하지 않으면 아래 설정부터 확인하면 됩니다.

작업표시줄에 바탕화면 바로가기 버튼 켜기

  1. 작업표시줄의 빈 공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고 작업 표시줄 설정을 선택합니다. 시작 → 설정 → 개인 설정 → 작업 표시줄로 들어가도 같은 화면입니다.
  2. 화면 아래쪽의 작업 표시줄 동작을 눌러 펼칩니다.
  3. ‘작업 표시줄의 맨 모서리를 선택하여 바탕 화면 표시’ 항목에 체크합니다. 영문판에서는 ‘Select the far corner of the taskbar to show the desktop’입니다.
  4. 작업표시줄 오른쪽 끝, 시계 오른편의 얇은 영역을 눌러 봅니다. 열린 창이 모두 내려가고 바탕화면이 보이면 설정이 된 것입니다.
윈도우11 작업표시줄 설정에서 바탕화면 바로가기 버튼을 켜는 4단계 순서
윈도우11 바탕화면 보기 버튼 켜기

같은 자리를 한 번 더 누르면 내려갔던 창이 원래 위치로 돌아옵니다. 체크는 바로 적용되고, 재부팅할 필요는 없습니다. 항목 이름은 윈도우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작업 표시줄 동작’ 안에서 ‘바탕 화면’이 들어간 항목을 찾으면 됩니다.

작업표시줄 아이콘이 가운데 정렬이라 버튼까지 마우스를 옮기는 게 멀게 느껴진다면 윈도우11 작업표시줄을 왼쪽 정렬로 바꾸는 방법도 함께 참고하세요. 정렬을 바꿔도 바탕화면 버튼은 오른쪽 끝에 그대로 있습니다.

버튼 없이 바탕화면으로 가는 단축키

마우스를 화면 끝까지 옮기기 번거롭다면 키보드가 더 빠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바로 가기 키 안내에 나온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축키동작쓰기 좋은 경우
Windows 키 + D바탕 화면을 표시하거나 숨김잠깐 바탕화면 파일을 열고 원래 화면으로 돌아올 때
Windows 키 + M모든 창 최소화창을 전부 내려 두고 새 작업을 시작할 때
Windows 키 + Shift + M최소화된 창 복원Windows 키 + M으로 내린 창을 다시 올릴 때
Windows 키 + Home현재 창만 남기고 나머지 최소화지금 쓰는 창 하나에 집중할 때
Windows 키 + 쉼표(,)바탕 화면 임시 미리 보기키를 누르는 동안만 바탕화면을 확인할 때

작업표시줄 버튼과 가장 비슷하게 동작하는 건 Windows 키 + D입니다. 누를 때마다 바탕화면 보기와 원래 화면이 번갈아 바뀝니다.

노트북 터치패드로 바탕화면 보기

노트북이라면 터치패드에 세 손가락을 올리고 아래로 쓸어내리면 바탕화면이 보입니다. 위로 쓸어 올리면 열려 있던 창이 다시 나타납니다.

이 제스처는 정밀 터치패드에서 동작하며, 설정 > 블루투스 및 장치 > 터치패드 > 세 손가락 제스처에서 다른 동작으로 바뀌어 있을 수 있습니다. 제스처가 먹지 않으면 이 메뉴에서 쓸기 동작이 어떻게 지정돼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체크했는데도 안 될 때 확인할 점

  • 누르는 위치: 버튼은 시계·알림 아이콘보다 더 오른쪽, 화면 맨 끝의 몇 픽셀 너비 영역입니다. 시계를 누르면 알림 센터가 열립니다.
  • 작업표시줄 자동 숨기기: 자동 숨기기가 켜져 있으면 작업표시줄이 나타난 다음에 눌러야 합니다.
  • 회사·학교 PC: 관리자가 작업표시줄 설정을 막아 둔 경우 항목이 회색으로 보이거나 바꿀 수 없습니다. 이때는 Windows 키 + D를 쓰거나 관리자에게 문의해야 합니다.
  • 바로 되돌아오는 경우: 버튼을 두 번 누르면 바탕화면이 보였다가 원래 창으로 돌아갑니다. 한 번만 누르세요.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Windows 업데이트를 최신으로 맞춘 뒤 다시 확인해 보세요. 작업표시줄 동작은 업데이트로 바뀐 적이 있는 기능이라, 업데이트 후 설정이 다시 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윈도우11 바탕화면 바로가기 단축키는 무엇인가요?

Windows 키 + D입니다. 한 번 누르면 바탕화면이 나오고 다시 누르면 원래 창으로 돌아옵니다.

바탕화면 보기 버튼을 다시 끄려면 어떻게 하나요?

같은 경로(작업 표시줄 설정 > 작업 표시줄 동작)에서 ‘맨 모서리를 선택하여 바탕 화면 표시’ 체크를 해제하면 됩니다.

자리를 비울 때 화면을 바로 잠그는 방법은요?

Windows 키 + L을 누르면 PC가 바로 잠깁니다. 바탕화면 보기와 달리 다시 쓰려면 PIN이나 암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Windows 키 + D와 Windows 키 + M은 뭐가 다른가요?

Windows 키 + D는 같은 키로 바탕화면과 원래 화면을 오갑니다. Windows 키 + M은 창을 최소화만 하고, 되돌리려면 Windows 키 + Shift + M을 눌러야 합니다.

2026년 10월 기준 Microsoft 지원 사이트의 Windows 바로 가기 키·터치 제스처 안내와 Windows 11 작업 표시줄 설정 항목을 확인해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