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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수 계산법: 1평=3.3058㎡, 아파트 실평수 확인 방법

제곱미터(㎡)에 0.3025를 곱하면 평이 되고, 평에 3.3058을 곱하면 ㎡가 됩니다. 아파트 실평수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평수는 제곱미터(㎡)에 0.3025를 곱하면 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평을 ㎡로 바꿀 때는 3.3058을 곱합니다. 1평은 정확히 400/121㎡, 약 3.305785㎡입니다. 예를 들어 전용 84㎡ 아파트는 84 × 0.3025 = 약 25.4평이고, 흔히 “34평”이라고 부르는 숫자는 공급면적 기준입니다.

핵심만 먼저

  • ㎡ → 평: ㎡ × 0.3025 (또는 ÷ 3.3058)
  • 평 → ㎡: 평 × 3.3058
  • 실평수는 전용면적 기준이고, 광고에서 말하는 “○○평”은 대개 공급면적 기준입니다.
  • 내 집의 전용면적은 정부24 건축물대장(전유부)에서 인터넷으로 무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목차

평수 구하는 공식

1평은 사방 6자(약 1.818m)인 정사각형의 넓이입니다. 이를 계산하면 400/121㎡, 소수로 3.305785㎡가 됩니다. 거꾸로 1㎡는 121/400평, 딱 떨어지는 0.3025평입니다. 그래서 나누기보다 곱하기가 계산이 편합니다.

바꾸는 방향공식예시
㎡ → 평㎡ × 0.302559㎡ × 0.3025 = 17.85평
평 → ㎡평 × 3.305830평 × 3.3058 = 99.17㎡
암산용 근사치㎡ ÷ 3.366㎡ ÷ 3.3 = 20평

3.3으로 나누는 방법은 어림셈으로 충분하지만, 면적이 커지면 오차가 생깁니다. 계약서나 대출 서류처럼 숫자가 중요할 때는 0.3025를 곱하는 쪽이 정확합니다. 스마트폰 계산기나 포털 검색창에 “평수 계산기”를 입력해 나오는 변환 도구를 써도 결과는 같습니다.

평수 계산법 핵심 숫자: 1평은 3.3058제곱미터, 1제곱미터는 0.3025평, 전용 84제곱미터는 25.41평
평수 계산 핵심 숫자

자주 쓰는 아파트 면적 평수 환산표

분양공고나 부동산 앱에 자주 나오는 전용면적을 평으로 바꾼 값입니다. 소수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했습니다.

전용면적(㎡)평(전용 기준)
39㎡11.80평
49㎡14.82평
59㎡17.85평
74㎡22.39평
84㎡25.41평
101㎡30.55평
114㎡34.49평
135㎡40.84평

반대로 평으로 알고 있는 크기를 ㎡로 확인하고 싶을 때는 아래 표를 보면 됩니다.

평㎡평㎡
10평33.06㎡30평99.17㎡
15평49.59㎡32평105.79㎡
18평59.50㎡34평112.40㎡
20평66.12㎡40평132.23㎡
24평79.34㎡50평165.29㎡
25평82.64㎡60평198.35㎡

전용면적·공용면적·공급면적 차이

아파트 면적은 하나가 아닙니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은 세대별 면적을 주거전용면적 기준으로 표시하게 하고, 공용 부분은 성격에 따라 나눠 적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같은 집이라도 어떤 면적을 보느냐에 따라 평수가 10평 가까이 달라집니다.

구분포함되는 공간비고
전용면적방, 거실, 주방, 욕실 등 세대 안에서 혼자 쓰는 공간실평수의 기준
주거공용면적계단, 복도, 1층 현관 등 지상층 공용 공간다른 세대와 나눠 씀
공급면적전용면적 + 주거공용면적“○○평형”이라고 부를 때 주로 쓰는 기준
기타공용면적지하주차장, 관리사무소, 노인정 등공급면적과 따로 표시
계약면적공급면적 + 기타공용면적분양 계약서에 함께 표기
서비스면적발코니 등전용·공급면적 어디에도 들어가지 않음

발코니를 확장한 집은 실제로 쓰는 공간이 전용면적보다 넓습니다. 그래서 같은 전용 84㎡라도 확장 여부와 발코니 크기에 따라 체감 크기가 다릅니다. 전용면적 숫자는 법적 기준을 비교할 때, 체감 넓이는 평면도를 볼 때 판단하는 편이 맞습니다.

“84㎡인데 34평”인 이유

전용 84㎡는 계산하면 25.4평입니다. 그런데 흔히 “34평 아파트”라고 부르는 건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공급면적을 평으로 환산했기 때문입니다. 공용 부분의 크기는 단지와 동 구조(계단식·복도식)마다 달라서, 같은 전용 84㎡라도 공급면적은 단지마다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매물 두 개를 비교할 때는 “○○평형”이라는 이름보다 전용면적 숫자를 나란히 놓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 복도식 아파트는 공용면적 비율이 높은 경우가 많아, 평형 이름에 비해 실평수가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전용 85㎡라는 숫자도 기억해 둘 만합니다. 주택법상 국민주택규모가 주거전용면적 85㎡ 이하로 정해져 있어, 청약·세제 등 여러 제도에서 이 선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이때도 기준은 공급면적이 아니라 전용면적입니다.

아파트 실평수 확인하는 방법

내 집이나 계약하려는 집의 정확한 전용면적은 건축물대장에서 확인합니다. 아파트·오피스텔 같은 집합건물은 건축물대장이 표제부와 전유부로 나뉘는데, 호실별 전용면적은 전유부에 적혀 있습니다. 정부24에서 인터넷으로 열람·발급하면 수수료가 없습니다(방문 발급은 1건당 500원).

  1. 정부24에 로그인합니다. 건축물대장 등·초본 발급은 회원 전용 서비스입니다.
  2. “건축물대장 등본(초본) 발급(열람)”을 검색해 신청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3. 대장 구분에서 집합(아파트)을, 종류에서 전유부를 선택합니다.
  4. 주소를 검색해 동·호수를 지정하고 열람 또는 발급을 누릅니다.
  5. 전유부분의 “면적(㎡)” 칸 숫자에 0.3025를 곱하면 실평수가 나옵니다.
정부24 건축물대장 전유부에서 아파트 실평수 확인하는 순서
정부24로 실평수 확인하기

모바일 정부24에서는 열람만 할 수 있습니다. 평면도 같은 건축물현황도가 필요하면 세움터를 이용해야 하며, 평면도는 소유자 동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분양 중인 단지라면 입주자모집공고에 주택형별 전용·공용·공급·계약면적이 모두 나와 있으니 함께 확인하면 됩니다.

평 대신 ㎡로 표기하는 이유

「계량에 관한 법률」은 법정단위가 아닌 단위를 계량이나 광고에 쓰는 것을 금지합니다. 정부가 2007년 7월부터 평·돈 같은 비법정단위 단속을 본격화하면서 분양 광고와 중개 계약서의 면적 표기가 ㎡로 바뀌었습니다. 현행법상 비법정단위를 계량이나 광고에 쓰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이 됩니다.

그래서 분양 광고에서는 “84타입”, “84A형”처럼 전용면적 숫자를 그대로 이름에 붙이는 방식이 자리 잡았습니다. 일상 대화에서 평을 쓰는 건 문제가 없지만, 공식 서류의 기준은 언제나 ㎡입니다. 관리비처럼 면적에 따라 달라지는 비용을 따져볼 때도 고지서의 ㎡ 숫자를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관리비 결제 방식을 바꾸려면 아파트 관리비 카드 납부 방법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평수 구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인가요?

㎡ 숫자에 0.3025를 곱하면 됩니다. 어림셈이면 3.3으로 나눠도 되지만, 정확한 값이 필요하면 곱셈 쪽을 쓰세요.

59㎡ 아파트는 몇 평인가요?

전용 59㎡는 약 17.85평입니다. 흔히 “24평형”이라고 부르는 건 공용면적을 더한 공급면적 기준이라서, 단지마다 숫자가 조금씩 다릅니다.

실평수는 전용면적과 같은 말인가요?

네, 보통 실평수는 전용면적을 평으로 환산한 값을 말합니다. 발코니 같은 서비스면적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등기부등본에서도 전용면적을 볼 수 있나요?

집합건물 등기사항증명서의 “전유부분의 건물의 표시”에 면적이 나옵니다. 열람 수수료와 절차는 인터넷등기소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2026년 10월 기준 정부24 건축물대장 발급 안내, 「계량에 관한 법률」 조문과 과태료 기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면적 표시 기준을 확인해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