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케어 플러스(AppleCare+, 애케플)는 기기를 산 날부터 60일 안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새 기기를 살 때 함께 구입하거나, 60일 안에 아이폰·아이패드의 설정 앱, Apple 고객센터(080-333-4000), Apple Store 매장에서 추가하면 됩니다. 가입하면 아이폰 화면·후면 글래스 수리는 건당 40,000원, 그 밖의 우발적 손상은 건당 120,000원에 받을 수 있고 횟수 제한은 없습니다.
핵심만 먼저
- 가입 기한: 새 기기 구입 시, 또는 구입 후 60일 이내
- 가입 경로: 설정 → 일반 → AppleCare 및 보증, 전화 080-333-4000, Apple Store
- 아이폰 수수료: 화면·후면 글래스 40,000원, 기타 손상 120,000원(건당)
- 우발적 손상 수리는 횟수 제한 없음, 배터리는 용량 80% 미만이면 무상
목차
애플케어 플러스로 받을 수 있는 것
애플 기기는 기본으로 1년 하드웨어 보증이 있지만, 떨어뜨리거나 물에 빠뜨린 손상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애플케어 플러스는 이 빈 곳을 채우는 유료 보증입니다. 제조상 결함은 추가 비용 없이 고쳐 주고, 실수로 생긴 손상은 정해진 본인 부담금만 내고 수리받습니다.
Apple 코리아 안내 기준으로 보장 범위는 세 가지입니다. 자재·제작상의 결함, 원래 용량의 80% 미만으로 떨어진 배터리, 그리고 우발적 손상입니다. 우발적 손상 보장은 AIG Korea와의 단체보험으로 운영되므로, 가입 전 상품설명서(PDS)를 한 번 읽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예전에는 12개월마다 2회까지만 우발적 손상을 보장했지만, 지금은 아이폰·아이패드·맥·애플워치·헤드폰 모두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수리할 때마다 아래 본인 부담금을 냅니다.
애케플 가입 기간: 구입 후 60일
한국에서는 새 기기를 살 때 바로 가입하거나, 구입일로부터 60일 안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기준일은 영수증이나 주문 내역의 구입일입니다. 온라인 주문은 받은 날이 아니라 구입 기록 기준으로 판단될 수 있으니, 기한이 가까우면 서둘러 신청하세요.
Apple Store나 Apple 공인 리셀러에서 산 새 제품이 대상입니다. 통신사나 오픈마켓에서 샀다면 영수증 같은 구입 증빙을 준비해 두면 상담이 수월합니다. 가입할 수 있는지는 Apple 보증 상태 확인 페이지에 일련번호를 넣어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 설정에서 가입하는 방법
제일 빠른 방법은 기기 안 설정 메뉴입니다. 내 Apple 계정에 연결된 아이폰, 아이패드, 맥, Apple Vision Pro라면 아래 순서대로 하면 됩니다. 같은 계정에 연결된 애플워치나 에어팟도 이 화면에 함께 보이면 여기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앱을 엽니다.일반을 누릅니다.AppleCare 및 보증을 누릅니다.- 보증을 추가할 기기를 고르고 화면 안내대로 결제합니다.

예전 글에서 안내하던 “설정 → 일반 → 정보 → AppleCare+ 보증 구입 가능” 경로는 지금 iOS에서는 위의 AppleCare 및 보증 메뉴로 바뀌었습니다. 메뉴에 가입 항목이 보이지 않으면 60일이 지났거나 대상 기기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전화·매장으로 가입하는 방법
설정 메뉴가 안 되거나 다른 기기 것을 추가하려면 전화나 매장을 이용합니다. Apple 고객센터 080-333-4000으로 전화해 애플케어 플러스 가입을 요청하면, 상담원이 일련번호 확인과 구입 증빙 확인을 안내합니다. 일련번호는 설정 → 일반 → 정보에서 볼 수 있습니다.
Apple Store 매장에 기기를 들고 가서 가입할 수도 있습니다. 구입 후 가입할 때는 기기 상태를 확인하는 절차가 붙을 수 있으니, 이미 금이 가 있거나 고장 난 기기는 가입이 거절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 두세요. 구체적인 확인 방식은 상담 시 안내를 따르면 됩니다.
애케플 가입 후 서비스 비용(본인 부담금)
아래 금액은 우발적 손상 1건을 수리할 때 내는 돈입니다. 제조 결함 수리와 80% 미만 배터리 교체는 따로 비용이 없습니다. 아이패드 화면 수리는 예전 글의 50,000원에서 30,000원으로 바뀌었습니다.
| 제품 | 화면·후면(외부) 손상 | 기타 우발적 손상 |
|---|---|---|
| 아이폰 | 40,000원 | 120,000원 |
| 아이패드 | 30,000원(화면) | 120,000원 |
| 아이패드 액세서리(펜슬·키보드) | 교체 30,000원 | |
| 맥 | 79,000~120,000원 | 239,000~370,000원 |
| 애플워치 | – | 80,000원부터 |
| 에어팟 등 헤드폰 | – | 40,000원 |
| Apple TV | – | 19,000원 |
보증 기간은 아이폰·아이패드·헤드폰이 2년부터, 맥·Apple TV가 3년부터이고 애플워치는 2년 또는 3년 플랜이 있습니다. 가입비는 모델마다 다르고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바뀌므로, 정확한 금액은 Apple Store 앱이나 설정의 가입 화면에서 기기별로 확인하세요.
가입할지 고민될 때 따져 볼 것
판단 기준은 단순합니다. 보증 없이 화면이나 후면을 한 번 고치는 비용이 가입비보다 큰지 보면 됩니다. 프로·맥스 모델처럼 수리비가 높은 기기, 케이스 없이 쓰는 경우, 아이에게 자주 쥐여 주는 아이패드라면 가입하는 쪽이 계산상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 먼저 내가 쓰는 휴대폰 보험·카드 부가서비스에 파손 보장이 겹치는지 확인합니다.
- 2년 안에 기기를 바꿀 계획이면 남은 기간 해지 시 환불 조건도 함께 봅니다.
- 분실·도난은 한국 애플케어 플러스 안내에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이미 다른 보험에 가입돼 있는지 헷갈린다면 보험 가입 내역 조회 방법으로 겹치는 상품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60일이 지났거나 보증이 끝났을 때
60일이 지나면 원칙적으로 가입할 수 없습니다. 배송 지연 같은 사정이 있다면 고객센터에 상황을 설명해 볼 수는 있지만, 받아들여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보증이 끝난 뒤 새로 연장하는 제도는 일본·영국·호주 등 일부 국가에서만 “만료 후 45일 이내 신규 구입”으로 안내되고, Apple 지원 문서의 한국 항목에는 이런 연장 조건이 없습니다. 애케플 연장을 원하면 만료 전에 고객센터에서 가능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가입이 됐는지 확인하는 방법
결제 후 보증이 바로 표시되지 않고 며칠 걸릴 수 있습니다. 설정 → 일반 → AppleCare 및 보증에서 기기를 눌러 보증 종류와 만료일을 확인하거나, checkcoverage.apple.com에 일련번호를 넣어 보세요. Apple 계정 이메일로 오는 구입 확인 메일도 보관해 두면 수리 접수 때 쓸모가 있습니다.
해지는 언제든 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으며, 환불 금액은 약관과 남은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카드 환불이 언제 들어오는지 궁금하다면 신용카드 결제 취소와 환불 시점을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애케플 가입 기간은 정확히 언제까지인가요?
한국은 기기 구입일로부터 60일 이내입니다. 이 기간 안이라면 설정 앱, 전화, 매장 어디서든 가입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애플케어 플러스도 같은 방법으로 가입하나요?
네. 아이패드에서도 설정 → 일반 → AppleCare 및 보증으로 들어가 가입합니다. 가입 후 화면 수리는 건당 30,000원, 기타 손상은 120,000원이고 애플 펜슬·키보드 교체는 30,000원입니다.
수리 횟수 제한이 있나요?
현재 Apple 코리아 안내 기준으로 우발적 손상 수리는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대신 건마다 본인 부담금을 냅니다.
애케플 연장이 되나요?
한국 공식 안내에는 만료 후 연장 구입 조건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가능 여부는 만료 전 Apple 고객센터에서 확인 필요합니다.
2026년 10월 기준 Apple 코리아 AppleCare 안내 페이지와 Apple 지원 문서(AppleCare 보증 구입·만료 후 보증)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