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OK저축은행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과 조은저축은행 ‘정기예금(서울본점)’으로, 둘 다 연 4.10%입니다. 저축은행중앙회 집계로 1년 만기 평균은 연 3.80%이고, 5대 시중은행 평균(연 3.55%)보다 0.25%포인트 높습니다. 금리는 수시로 바뀌므로 가입 전에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나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서 당일 금리를 다시 조회해야 합니다.
핵심만 먼저
- 12개월 최고 기본금리 연 4.10%(2026년 10월 셋째 주), 1천만원 기준 세후 이자 약 34만7천원
- 저축은행 1년 정기예금 평균 연 3.80%, 연 4% 이상 상품은 7월 말 113개에서 10월 42개로 줄었습니다
- 실시간 금리는 금융상품한눈에(저축 → 정기예금 → 금융권역 ‘저축은행’)에서 확인합니다
- 예금보호 한도는 2025년 9월 1일부터 금융회사별 1인당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억원입니다
목차
저축은행 예금 금리 순위 TOP 10 (12개월, 2026년 10월)
아래 표는 한국금융신문이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공시를 바탕으로 정리한 10월 셋째 주(10월 18일 발표) 12개월 정기예금 상위 상품입니다. 기본금리 기준으로 정렬했습니다. 세후 이자는 1,000만원을 12개월 동안 단리로 맡기고 이자소득세 15.4%를 뗀 금액입니다.
| 순위 | 저축은행 | 상품명 | 기본금리(세전) | 세후 이자(1천만원) |
|---|---|---|---|---|
| 1 | OK저축은행 |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변동금리) | 연 4.10% | 약 34만7천원 |
| 1 | 조은저축은행 | 정기예금(서울본점) | 연 4.10% | 약 34만7천원 |
| 3 | OK저축은행 | OK e-정기예금, OK e-안심정기예금 | 연 4.05% | 약 34만3천원 |
| 3 | 머스트삼일저축은행 | e-정기예금, 비대면정기예금 | 연 4.05% | 약 34만3천원 |
| 3 | 참저축은행 | e-회전정기예금, 비대면 회전정기예금 | 연 4.05% | 약 34만3천원 |
| 6 | CK저축은행 | 정기예금(인터넷·모바일·비대면) | 연 4.04% | 약 34만2천원 |
| 7 | HB저축은행 | e-회전정기예금, 스마트회전정기예금 | 연 4.03% | 약 34만1천원 |
| 7 | 라인저축은행 | 정기예금(인터넷·스마트뱅킹) | 연 4.03% | 약 34만1천원 |
| 7 |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 e-정기예금, 크크크 정기예금 등 | 연 4.03% | 약 34만1천원 |
| 10 | 키움YES저축은행 | e-회전yes정기예금 등(1년 단위 변동금리) | 연 4.02% | 약 34만원 |
표에 나온 상품은 모두 기본금리와 최고금리가 같습니다. 별도 우대조건 없이 공시 금리를 그대로 받는다는 뜻입니다. 상품명에 ‘회전’이나 ‘변동금리’가 붙은 상품은 1년마다 금리가 다시 정해지므로, 2년 이상 맡길 계획이라면 이후 금리가 내려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금융계열 저축은행은 이보다 낮은 편입니다. 같은 집계에서 KB저축은행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은 연 3.70%, 신한저축은행 ‘더드림정기예금’과 우리금융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은 연 3.60%였습니다.
지금 저축은행 금리 흐름: 평균 3.8%대, 4%대 상품은 줄어드는 중
저축은행중앙회 집계로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연초 연 2.92%에서 7월 중순 연 3.93%까지 올랐습니다. 8월 이후로는 연 3.8% 수준에 머물러 있고, 10월 18일 기준으로는 연 3.80%입니다. 우대금리를 포함해 연 4% 이상을 주는 상품은 7월 말 113개에서 10월 42개로 줄었습니다.
반대로 5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은 6월 연 2.97%에서 10월 연 3.55%까지 올랐습니다. 두 업권의 차이는 0.25%포인트로 좁혀졌습니다. 1천만원을 1년 맡기면 세전 이자 차이는 2만5천원 정도입니다. 금리 차이가 크지 않을 때는 주거래 은행 우대금리와 비교해 보는 편이 낫습니다.

실시간 저축은행 예금 금리 확인하는 법: 금융상품한눈에
순위표는 발표 시점의 금리라서 며칠만 지나도 달라집니다. 오늘 금리를 보려면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금융상품한눈에를 쓰면 됩니다. 회원가입 없이 쓸 수 있고, 은행과 저축은행 상품을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 금융상품한눈에에 접속해 상단 메뉴에서
저축→정기예금을 누릅니다. - 저축 금액(최대 10억원)과 저축 예정기간(1·3·6·12·24·36개월)을 입력합니다.
- 금융권역에서
저축은행을 고릅니다. 은행과 같이 보고 싶으면전체를 선택합니다. - 필요하면 지역, 이자계산방식(단리·복리), 가입방법(영업점·인터넷·스마트폰)을 지정합니다.
금융상품 검색을 누른 뒤 세후 이자율 열을 눌러 높은 순으로 정렬합니다.- 상품별
상세를 눌러 우대조건과 만기 후 이자율을 확인합니다.

입력한 금액 기준으로 세후 이자까지 계산해 주기 때문에, 1천만원이나 5천만원처럼 실제로 맡길 금액을 넣고 보는 편이 비교하기 쉽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로 비교하는 법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정기예금 공시는 79개 저축은행 상품만 따로 모아 보여 줍니다. 위 순위표도 이 공시를 바탕으로 만든 것입니다.
- 상품공시 → 정기예금 메뉴로 들어갑니다.
- 가입기간(예: 12개월)과 가입방법, 지역을 선택합니다.
- 기본금리 또는 최고 우대금리 기준으로 정렬합니다.
- 궁금한 상품은 최대 3개까지 골라 나란히 비교하거나, 금리현황표를 엑셀로 내려받습니다.
소비자포털 금리는 본점 기준입니다. 지점에서만 파는 특판은 빠질 수 있으니 해당 저축은행에 따로 물어봐야 합니다. 매일 00:00~00:10에는 서버 점검으로 금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정기예금이 아니라 수시입출금 통장 금리가 궁금하다면 파킹통장 순위와 금리 비교 글을 참고하세요.
| 구분 | 금융상품한눈에 |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
|---|---|---|
| 운영 | 금융감독원 | 저축은행중앙회 |
| 비교 범위 | 은행·저축은행·신협 등 | 저축은행만 |
| 장점 | 입력 금액 기준 세후 이자 계산, 업권 간 비교 | 저축은행 전체 상품 정렬, 엑셀 내려받기 |
| 주의 | 공시가 늦게 반영될 수 있음 | 본점 기준 금리 |
세후 이자 계산법
예금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5.4%(소득세 14%, 지방소득세 1.4%)가 붙습니다. 연 4.10% 상품에 1,000만원을 1년 맡기면 세전 이자는 41만원이고, 세금 6만3,140원을 빼면 실제로 받는 돈은 34만6,860원입니다. 세후 금리로 바꾸면 약 연 3.47%입니다.
공시 금리를 비교할 때는 ‘최고금리’보다 ‘기본금리’를 먼저 보세요. 최고금리는 우대조건을 모두 채웠을 때 숫자라서, 조건을 못 채우면 기본금리만 받습니다.
예금자보호 1억원, 저축은행 예금은 얼마까지 안전한가
2025년 9월 1일부터 예금보호 한도가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올랐습니다. 2001년 이후 24년 만의 상향이고, 시행일 전에 가입한 예금에도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저축은행은 은행과 똑같이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합니다.
-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억원까지 보호합니다. 연 4% 상품이라면 원금을 9,600만원 정도로 맞춰야 만기 이자까지 한도 안에 들어갑니다.
- 한도는 금융회사별로 적용됩니다. A저축은행과 B저축은행에 1억원씩 맡기면 각각 1억원까지 보호됩니다.
- 같은 저축은행이면 지점이나 계좌가 달라도 합산해서 1억원입니다.
- 연금저축, 퇴직연금(DC·IRP) 중 예금으로 운용하는 부분은 일반 예금과 별도로 각각 1억원까지 보호됩니다.
- 펀드, 증권사 CMA, 후순위채권처럼 실적에 따라 돌려받는 상품은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농협·수협 지역조합,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은 예금보험공사가 아니라 각 중앙회 기금이 보호하지만, 한도는 똑같이 1억원으로 올랐습니다. 우체국 예금은 관련 법에 따라 국가가 지급을 책임집니다. 내 상품이 보호 대상인지는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의 보호금융상품 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입 전에 확인할 것
- 가입 경로: 순위 상위권 상품 대부분은 ‘e-‘, ‘비대면’, ‘스마트’ 같은 이름이 붙은 인터넷·앱 전용입니다. 영업점 상품은 금리가 더 낮을 수 있습니다.
- 지역 제한: 조은저축은행 ‘정기예금(서울본점)’, 청주저축은행 ‘정기예금_본점’처럼 본점에서만 가입되는 상품이 있습니다.
- 변동금리: 회전정기예금은 1년마다 금리가 바뀝니다.
- 중도해지 이율: 만기 전에 깨면 약정 금리보다 훨씬 낮은 이율이 적용됩니다. 상품 상세에서 미리 확인하세요.
- 공시 지연: 금융감독원은 금리가 수시로 바뀌고 늦게 공시될 수 있다며 거래 전 금융회사에 직접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정해진 금액을 매달 넣는 상품을 찾는다면 저소득층 대상 고금리 적금도 있습니다. 조건이 맞는지 미소드림적금 가입 조건에서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저축은행 예금 금리 1위는 어디인가요?
2026년 10월 셋째 주 12개월 기본금리 기준으로 OK저축은행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과 조은저축은행 ‘정기예금(서울본점)’이 연 4.10%로 공동 1위입니다. 순위는 매주 바뀌므로 가입 당일 다시 조회하세요.
저축은행에 1억원을 넣어도 전액 보호되나요?
보호 한도는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억원입니다. 원금 1억원을 넣으면 이자 부분은 한도를 넘으므로, 이자까지 보호받으려면 원금을 9,600만원 안팎으로 맞추거나 저축은행을 나눠서 가입하세요.
저축은행과 시중은행 예금 금리 차이는 얼마인가요?
2026년 10월 기준 1년 만기 평균으로 저축은행 연 3.80%, 5대 시중은행 연 3.55%이고, 차이는 0.25%포인트입니다.
순위표 금리와 실제 가입 금리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공시는 본점 기준이고 반영이 늦을 수 있습니다. 가입 경로(비대면·영업점)나 우대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서도 적용 금리가 달라집니다.
2026년 10월 기준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공시와 예금보호 한도 상향 정부 안내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