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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점수표 (2026) NICE·KCB 구간과 카드·대출 기준점수

2021년부터 신용등급 대신 1~1,000점 신용점수를 씁니다. 옛 등급에 대응하는 NICE·KCB 점수 구간과 카드 발급·서민금융 기준점수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2021년 1월 1일부터 모든 금융업권에서 신용등급(1~10등급) 대신 1~1,000점 신용점수만 씁니다. 옛 1등급에 해당하는 점수는 NICE 900점 이상, KCB 942점 이상이고, 금융위원회가 제시한 카드 발급 기준은 NICE 680점 이상 또는 KCB 576점 이상이었습니다.

핵심만 먼저

  • 신용평가사는 NICE(나이스지키미)와 KCB(올크레딧) 두 곳이고, 같은 사람이라도 점수가 다르게 나옵니다.
  • 옛 등급 기준 1등급은 NICE 900~1,000점, KCB 942~1,000점입니다.
  • 신용카드 발급 기준(옛 6등급 이상)은 NICE 680점·KCB 576점, 서민금융 대상(하위 20%)은 NICE 744점·KCB 700점 이하로 발표됐습니다.
  • 기준점수는 매년 4월 1일 전 국민 점수 분포에 맞춰 다시 산정되므로 해마다 바뀔 수 있습니다.
목차

NICE·KCB 신용등급 점수표

지금은 공식적인 신용등급이 없습니다. 아래 표는 점수제로 바뀌기 전 등급 구간에 해당하던 점수를 정리한 것으로, 내 점수가 예전 기준으로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때 참고용으로만 보면 됩니다. 실제 대출·카드 심사는 등급이 아니라 점수와 금융회사 내부 기준으로 이뤄집니다.

옛 등급NICE(나이스지키미)KCB(올크레딧)
1등급900~1,000점942~1,000점
2등급870~899점891~941점
3등급840~869점832~890점
4등급805~839점768~831점
5등급750~804점698~767점
6등급665~749점630~697점
7등급600~664점530~629점
8등급515~599점454~529점
9등급445~514점335~453점
10등급0~444점0~334점

표를 보면 상위권은 KCB가, 중하위권은 NICE가 더 높은 점수를 요구합니다. 예를 들어 920점은 NICE로는 1등급 구간이지만 KCB로는 2등급 구간입니다. 반대로 650점은 NICE에서 7등급, KCB에서 6등급 구간에 들어갑니다. 구간별 해석은 신용등급 점수 구간 0~1000점 기준표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발급·서민금융 기준점수

금융위원회는 점수제 전환 때 등급으로 정해져 있던 각종 기준을 점수로 바꿔 발표했습니다. 점수는 등급 숫자를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라 “상위 93%”, “하위 20%”처럼 전 국민 분포상의 위치로 정한 값입니다.

구분전환 전전환 후(2021년 발표)
신용카드 발급6등급 이상NICE 680점 이상 또는 KCB 576점 이상(상위 93%)
서민금융상품(햇살론 등)6등급 이하NICE 744점 이하 또는 KCB 700점 이하(하위 20%)
중금리대출 한도 우대4등급 이하NICE 859점 이하 또는 KCB 820점 이하(하위 50%)
구속성 영업행위 판단7등급 이하NICE 724점 이하 또는 KCB 655점 이하(하위 10%)
신용등급 점수표 기준 신용카드 발급 NICE 680점 KCB 576점, 서민금융 대상 NICE 744점 KCB 700점 이하
신용점수제 주요 기준점수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이 점수들은 2021년 발표 당시 값이고, 기준점수는 매년 4월 1일 전년도 점수 분포로 다시 산정됩니다. 점수 인플레이션으로 평균 점수가 오르면 같은 “상위 93%”라도 필요한 점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카드 발급을 앞두고 있다면 카드사에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카드사별 조건은 현대카드 발급조건 글처럼 회사마다 따로 봐야 합니다.

또 점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신한카드 안내에 따르면 월 가처분소득이 50만 원 이하이거나, 신용평점 상위누적구성비가 93%를 넘으면서 장기연체가능성이 0.65%를 넘는 경우에는 소득서류를 반드시 내야 합니다. 연체 중이면 점수와 관계없이 발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은행 대출에서 신용점수가 갖는 의미

1금융권 은행은 CB사 점수와 함께 소득, 재직, 기존 부채, 자체 내부등급을 함께 봅니다. 그래서 “몇 점 이하면 은행 대출 불가” 같은 공통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현대카드 매거진이 인용한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공시 기준으로 5대 시중은행 신규 주택담보대출 이용자의 평균 신용점수가 948.6점일 만큼, 은행 대출 이용자의 점수는 높은 편입니다.

점수가 낮아 은행 문턱이 높다면 저축은행 고금리 대출보다 정책 서민금융상품을 먼저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근로자햇살론 같은 상품은 소득과 신용평점 요건이 함께 붙고, 세부 요건은 해마다 조정되므로 서민금융진흥원(국번 없이 1397)이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최신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승인이나 한도가 보장되는 상품은 아닙니다.

NICE와 KCB 점수가 다른 이유

두 회사는 수집하는 정보와 항목별 반영 비중이 달라서 같은 사람이라도 점수가 수십 점씩 차이 날 수 있습니다. 정책브리핑도 평가회사에 따라 점수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금융회사마다 어느 회사 점수를 쓰는지, 둘 다 쓰는지가 다르므로 두 점수를 모두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존 글에서 “은행은 KCB 점수를 더 중요하게 본다”고 설명했던 부분은 공식 근거가 확인되지 않아 뺐습니다. 어느 점수를 쓰는지는 금융회사와 상품마다 다릅니다.

내 신용점수 무료로 확인하는 곳

본인 점수를 조회하는 것은 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대출 심사 과정의 조회와는 다르게 취급되므로 자주 확인해도 괜찮습니다.

  • NICE지키미: NICE 점수와 누적 순위, 대출·연체·조회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인증이 필요합니다.
  • 올크레딧: KCB 점수와 신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한국신용정보원 크레딧포유(credit4u.or.kr): 금융회사에 등록된 대출·연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토스, 카카오뱅크, 네이버페이 같은 앱과 거래 은행 앱: 대부분 NICE나 KCB 점수를 무료로 보여주고 변동 알림도 줍니다.

무료 조회 횟수와 유료 서비스 범위는 회사마다 다르고 바뀔 수 있으니 각 사이트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단계별 조회 화면은 신용등급 조회 방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신용점수 관리 방법

1,000점을 단기간에 만드는 방법은 없습니다. 점수는 연체 여부, 부채 수준, 거래 기간, 신용거래 형태가 쌓여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정책브리핑이 안내하는 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연체는 하루도 만들지 않습니다. 카드값·대출 상환은 자동이체로 걸어 둡니다.
  2. 연체가 여러 건이면 오래된 것부터 갚습니다.
  3. 상환 능력에 맞는 수준으로 빚을 유지합니다.
  4. 현금서비스와 인터넷·전화 대출은 신중하게 판단합니다.
  5. 주거래 은행을 정해 거래를 모읍니다.
  6. 통신요금,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아파트 관리비 같은 비금융정보를 성실 납부하고 신용평가사 사이트에 제출합니다.
  7. 연락처가 바뀌면 거래 금융회사에 바로 알립니다.

항목별로 점수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신용점수 올리기 핵심 7가지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금도 신용등급이 있나요?

개인 신용등급은 2021년 1월 1일부터 산정하지 않습니다. 등급표는 예전 기준과 비교하기 위한 참고 자료일 뿐입니다. 개인사업자 등 기업 신용등급과 금융회사 내부등급은 계속 쓰입니다.

신용점수 몇 점이면 1등급인가요?

옛 등급 구간 기준으로 NICE는 900점 이상, KCB는 942점 이상이 1등급에 해당합니다.

신용카드는 몇 점부터 만들 수 있나요?

2021년 발표 기준은 NICE 680점 이상 또는 KCB 576점 이상입니다. 기준점수는 매년 다시 산정되고 소득·연체 여부도 함께 심사하므로 카드사에서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신용점수를 자주 조회하면 점수가 떨어지나요?

떨어지지 않습니다. 본인이 직접 하는 점수 조회는 신용평가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기준 금융위원회 신용점수제 전환 보도자료, 정책브리핑, 현대카드·신한카드 공식 안내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