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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경매 무료검색 사이트 비교 (2026), 공식 사이트부터 확인하는 이유

법원경매 물건은 대법원 법원경매정보(courtauction.go.kr)에서 무료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경매마당·마이옥션 같은 민간 무료 사이트는 보조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법원경매 물건을 돈 들이지 않고 찾으려면 대법원이 운영하는 법원경매정보(courtauction.go.kr)가 기본입니다. 전국 법원의 경매 물건, 매각기일, 감정평가서·현황조사서·매각물건명세서를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경매마당, 마이옥션, 우리경매 같은 민간 무료 사이트는 지도 검색이나 통계를 편하게 보여 주지만, 입찰 전 최종 확인은 공식 사이트에서 해야 합니다.

핵심만 먼저

  • 법원 공식 원본 정보는 대법원 법원경매정보(courtauction.go.kr)에서 무료로 확인
  • 민간 무료 사이트(경매마당·마이옥션·우리경매)는 지도·통계 등 보조 검색용
  • 캠코 공매 물건은 법원경매가 아니라 온비드(onbid.co.kr)에서 따로 검색
  • 등기부는 인터넷등기소에서 열람 700원, 발급 1,000원
목차

법원경매 무료검색 사이트 한눈에 비교

2026년 10월에 접속해 운영 여부를 확인한 사이트만 정리했습니다. 민간 사이트는 대부분 기본 검색은 무료로 열어 두고 권리분석이나 상세 자료는 유료 멤버십으로 제공합니다. 그래서 ‘무료’의 범위는 사이트마다 다릅니다.

사이트운영 주체무료로 볼 수 있는 것참고
법원경매정보대법원(법원행정처)물건 검색, 사건 검색, 매각기일, 감정평가서·현황조사서·매각물건명세서공식 원본. 권리분석은 직접 해야 함
경매마당민간경매·공매 검색, 지도 검색, 차량 검색, 매각결과, 경매통계로그인 없이 검색 가능, 별도 유료 멤버십 있음
마이옥션(my-auction.co.kr)민간법원경매 물건 검색, AI 경매검색무료 범위는 사이트 안내에서 확인 필요
우리경매(j123.co.kr)민간법원·가격대·용도·지역별 물건 검색무료 검색을 내세우는 사이트
온비드한국자산관리공사공매 물건 검색과 전자입찰법원경매가 아닌 ‘공매’ 전용

두인경매처럼 이용권을 판매하는 사이트도 일부 메뉴는 로그인 없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상세 정보가 대부분 유료라서 여기서는 무료 사이트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법원경매 무료검색 사이트 비교: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민간 무료 사이트, 유료 경매 사이트의 특징
경매 검색 사이트 유형 비교

대법원 법원경매정보에서 물건 찾는 순서

민간 사이트도 결국 이 사이트의 정보를 받아 가공해서 보여 줍니다. 공식 사이트에 익숙해지면 무료 사이트만으로도 충분히 물건을 고를 수 있습니다. 물건 검색과 서류 열람은 비회원도 할 수 있고, 관심물건 등록 같은 기능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1. 주소창에 www.courtauction.go.kr을 입력해 접속합니다.
  2. 경매물건 메뉴에서 물건 검색을 열고 법원 또는 소재지, 용도(아파트·토지·상가 등), 감정가·최저가 범위를 고릅니다.
  3. 사건번호를 이미 알고 있다면 경매사건검색에서 법원과 사건번호를 넣어 바로 찾습니다.
  4. 목록에서 물건을 누르면 매각기일, 감정가, 최저매각가격, 유찰 횟수가 나옵니다.
  5. 상세 화면에서 감정평가서, 현황조사서, 매각물건명세서를 열어 봅니다.
  6. 마음에 드는 물건은 로그인 후 관심물건으로 저장해 두고 매각기일 전에 다시 확인합니다.

메뉴 이름과 위치는 사이트 개편에 따라 조금씩 바뀝니다. 찾는 메뉴가 보이지 않으면 사이트의 공지사항이나 이용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courtauction.go.kr에서 경매 물건을 무료로 검색하는 순서
대법원 경매 사이트 검색 순서

무료로 반드시 열어 볼 서류 3가지

유료 사이트가 대신 정리해 주는 정보의 원본이 바로 아래 서류들입니다. 모두 법원경매정보 물건 상세 화면에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서류확인할 내용
매각물건명세서매각으로 소멸하지 않는 권리, 임차인의 전입일·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 비고란 특이사항
현황조사서집행관이 현장에서 확인한 점유자와 점유 상태
감정평가서감정가 산정 근거, 위치·면적·건물 상태, 사진

특히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되는 권리 항목은 낙찰 뒤 낙찰자가 떠안게 될 부담과 직결됩니다. 이 칸을 그냥 넘기면 무료 사이트를 쓰든 유료 사이트를 쓰든 위험은 같습니다.

등기부·건축물대장은 어디서 보나

유료 경매 사이트를 쓰는 이유로 흔히 등기부 등 공적 서류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꼽힙니다. 무료로 검색하는 경우에는 이 서류를 직접 떼 보면 됩니다. 비용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 등기사항증명서(등기부): 인터넷등기소에서 열람 700원, 발급 1,000원. 내용 확인만 할 거라면 열람으로 충분합니다.
  • 건축물대장: 정부24에서 열람하거나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토지이용계획·공시지가: 토지이음 등 공공 사이트에서 무료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권리가 있는지는 등기부 ‘을구’와 ‘갑구’의 접수일을 순서대로 비교해 확인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의 임차인 전입일과 함께 보면 됩니다.

유료 경매 사이트가 필요한 경우

지지옥션, 탱크옥션, 부동산태인 같은 유료 사이트는 권리분석 요약, 예상 배당표, 과거 낙찰 사례, 서류 모아보기 같은 편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물건을 많이 보는 투자자라면 시간을 꽤 줄일 수 있습니다. 탱크옥션처럼 짧은 무료 체험을 주는 곳도 있으니 결제 전에 직접 써 보고 판단하는 게 좋습니다.

요금은 기간·지역 범위에 따라 사이트마다 크게 다르므로 각 사이트의 결제 안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유료 사이트의 권리분석도 참고 자료일 뿐, 잘못된 분석으로 생긴 손해를 책임져 주지는 않습니다. 결국 매각물건명세서와 등기부 원본은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상황추천
경매 공부 중, 한 달에 몇 건만 본다법원경매정보 + 민간 무료 사이트
특정 지역 아파트 시세 흐름을 보고 싶다경매마당 등 무료 사이트의 매각결과·통계
매주 수십 건을 검토하는 투자자유료 사이트 무료 체험 후 결정
캠코·공공기관 물건을 찾는다온비드

법원경매 진행 방식 기본

법원경매는 채권자의 신청으로 법원이 채무자의 부동산 등을 압류해 공개 입찰로 파는 절차입니다. 법원은 감정인의 평가액을 참작해 첫 최저매각가격을 정하고, 매각기일 최소 2주 전까지 공고합니다. 입찰자가 없어 유찰되면 법원이 정한 비율만큼 최저가를 낮춰 다음 기일을 잡습니다.

입찰은 정해진 매각기일에 해당 법원 경매법정에서 기일입찰표를 내는 방식이 일반적이며, 보통 최저매각가격의 10%를 입찰보증금으로 냅니다. 법원이나 사건에 따라 보증금 비율이 다를 수 있으니 매각물건명세서와 공고를 확인하세요. 세금 체납으로 압류된 물건을 파는 공매는 법원이 아닌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진행하며 온비드에서 전자입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법원 경매 사이트는 회원가입 없이 볼 수 있나요?

물건 검색과 감정평가서 등 서류 열람은 비회원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관심물건 저장 같은 개인화 기능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무료 경매 사이트 정보가 법원 정보와 다르면 어느 쪽을 믿어야 하나요?

법원경매정보가 원본입니다. 민간 사이트는 갱신이 늦거나 연휴 중 업데이트가 멈추는 경우가 있으니 매각기일, 최저가, 취하·변경 여부는 공식 사이트로 다시 확인하세요.

경매와 공매는 같은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나요?

공식 사이트는 따로입니다. 법원경매는 법원경매정보, 공매는 온비드에서 찾습니다. 경매마당처럼 둘을 함께 검색할 수 있는 민간 사이트도 있습니다.

자동차 경매도 무료로 검색되나요?

법원경매정보에서 자동차·중기 물건도 함께 검색할 수 있습니다. 민간 사이트 중에는 경매마당이 차량 검색 메뉴를 따로 두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기준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인터넷등기소 수수료 안내, 각 경매 사이트의 접속 화면을 확인해 정리했습니다.